사이트 소개

전기요금, 검색해도 답이 안 나와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홈와트(HomeWatt)는 에어컨·가전제품의 전기요금과 적정 용량을 계산해 주는 무료 도구 모음입니다. 블로그 글을 읽으며 공식을 따라 계산할 필요 없이, 내 상황을 입력하면 바로 답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홈와트가 다른 계산기와 다른 점:

숫자를 검증하는 방법

계산기 사이트의 생명은 정확성입니다. 홈와트는 모든 계산기를 공개하기 전에 다음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한 숫자를 발견하시면 아래 문의로 알려주세요 — 확인 후 바로 수정합니다.

요율 업데이트 정책

전기요금 요율은 사이트 전체에서 단 한 곳(공용 데이터 파일)에서만 관리합니다. 그래서 요율이 바뀌면 모든 계산기가 한 번에 갱신되고, 페이지마다 다른 요율이 섞이는 일이 없습니다.

현재 적용 요율: 2026년 7월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요금표 (전력산업기반기금 2.7% 현행 요율 반영). 연료비조정액이 분기마다 조정되거나 요금표가 개정되면 확인 즉시 반영하고, 각 계산기 결과 하단에 적용 기준 시점을 함께 표시합니다.

어떤 계산기가 있나요?

여름철 전기요금 고민에서 출발해, 지금은 다음 영역을 다룹니다.

새 계산기는 "검색해도 정확한 답이 안 나오는 주제"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문의로 제안해 주세요.

문의

계산 오류 제보, 요율 변경 알림, 새 계산기 제안 등 모든 문의를 환영합니다.

이메일: artcenter792@gmail.com

왜 이 사이트를 만들었나

여름에 에어컨을 새로 들이면서 "이거 한 달에 얼마나 나올까"를 검색해 봤습니다. 결과는 세 종류였습니다. 요금표를 그대로 옮겨 놓고 "이걸 보고 계산하세요"라고 하는 페이지, "에어컨은 한 달에 5만 원쯤 나옵니다"처럼 근거 없이 단정하는 글, 그리고 kWh에 평균 단가를 곱해 답을 내주는 계산기.

세 번째가 가장 그럴듯해 보였는데, 직접 요금표를 놓고 검산해 보니 틀린 값이었습니다. 누진제는 사용량이 구간을 넘어갈 때 넘어간 부분에만 비싼 단가가 붙는 구조인데, 평균 단가를 곱하는 방식은 이걸 무시합니다. 그래서 전기를 적게 쓰는 집에는 요금을 부풀려 알려주고, 많이 쓰는 집에는 실제보다 적게 알려줍니다.

결국 제대로 알려면 "우리 집이 지금 몇 kWh를 쓰고 있는가"부터 물어야 하는데, 그렇게 묻는 계산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홈와트의 계산기들이 하나같이 "지난달 사용량"을 먼저 묻는 이유입니다.

만들다 보니 계산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숫자가 나와도 그게 왜 그런지 모르면 다음 달에 또 검색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계산기 옆에 구조를 설명하는 글을 함께 두기로 했습니다. 지금 이 사이트가 계산기와 가이드를 나란히 놓고 있는 건 그 때문입니다.

운영 원칙

혼자 만들고 혼자 관리하는 사이트라, 지킬 수 있는 약속만 적어 둡니다.

면책 안내

홈와트의 계산 결과는 공개된 요금표와 통용되는 산정 공식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실제 청구 요금과는 검침일, 복지 할인, 계약 종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 구매 등 중요한 의사결정 시에는 제조사 상담과 한국전력공사 고지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계산 결과의 활용으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