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기요금 계산기
"이거 계속 틀어두면 전기세 많이 나와요?" — 기기를 고르고 사용 시간만 넣으세요.
이 기기의 한 달 추가 요금
어떤 가전이 전기를 많이 먹나요?
전기요금의 핵심은 "열을 만드는 기기"입니다. 전기로 열을 만드는 기기(히터, 건조기,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드라이기)는 소비전력이 1,000~3,000W에 달하는 반면, 전자기기(TV, 공유기, 노트북)는 수십~수백 W 수준입니다.
다만 실제 요금은 소비전력 × 사용 시간으로 결정됩니다. 순간 소비전력이 큰 에어프라이어(20분 사용)보다, 소비전력은 낮아도 하루 종일 켜 두는 기기가 한 달 요금에선 더 클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매일 1시간 사용 기준의 대략적인 월 사용량입니다.
표의 요금은 누진 2구간(전력량요금 기준) 단가로 환산한 근사치입니다. 우리 집 상황 기준의 정확한 값은 위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기전력도 요금에 잡히나요?
네. 셋톱박스처럼 대기전력이 큰 기기는 꺼져 있어도 월 수 kWh를 소비합니다. 기기 여러 대의 대기전력을 합치면 월 10kWh 이상이 되는 가정도 흔합니다. 절전형 멀티탭이나 스마트플러그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24시간 켜 두는데 왜 요금이 적게 나오죠?
냉장고는 컴프레서가 필요할 때만 돌기 때문에 정격 소비전력과 실제 소비량의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냉장고는 시간 계산이 아니라 에너지소비효율 라벨의 '월간 소비전력량(kWh/월)'으로 계산하는 것이 정확하며, 이 계산기의 냉장고 프리셋도 월간 값을 사용합니다.
같은 기기인데 왜 여름과 겨울 요금이 다른가요?
하계(7~8월)에는 누진 구간 경계가 완화되어 같은 사용량이라도 요금이 다르게 계산됩니다. 또 이미 에어컨·히터로 사용량이 높은 계절에는 추가 기기가 상위 구간 단가로 계산되어 체감 요금이 커집니다.
에어컨은 인버터 가동률을 반영하는 전용 계산기를 이용하세요.